전시

43.8 x 32.9
2017.02.18~2017.04.30

후지필름은 2016년 9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포토키나에서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라는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 발표를 했습니다.

오늘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도구는 많습니다. 스마트폰, 액션카메라,렌즈 고정형 콤팩트 카메라,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다양한 포맷(4/3, APS-C, 35mm)의 디지털카메라까지.

이러한 디지털 카메라 시장환경에서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가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디지털 카메라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조금 더 휴대가 편리하면서도

더 고화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사진기를 기다려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미러가 없는 구조로 조작성과 휴대성이 향상되고 동시에 44x33mm 중형 포맷으로

고화질의 감동적인 사진을 담을 수 있는 GFX 50S가 탄생했습니다.


2016년 겨울부터 글로벌로 35명의 사진가들이 GFX 50S와 3종의 GF 렌즈로

커머셜, 풍경, 파인아트, 야생, 여행, 거리사진, 인물, 자동차, 음식, 웨딩까지

다양한 촬영 분야에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중 총 12명 사진가의 GFX 50S 작품을 한국에 선보입니다.

특별히 한국에서는 1999년부터 패션 사진가로 활동해 온 어상선 사진가의

한복 인물 작업 7점이 전시됩니다.

중형 포맷의 디지털 카메라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고화질, 풍부한 색감,

피사체와 배경의 조화로운 입체감과 깊이감까지 모두 경험 할 수 있습니다.


- 참여 작가 : 총 7개국 12명 사진가


어상선(KR), Gary Heery(AU), Seiichi Nakamura(JP), Per-Anders Jorgensen(SE),

Linkai Kong(CH), Philipp Rathmer(DE), Kazuo Watanabe(JP), Kunt Koivisto(SE),

Jan Gonzales(PH), Yinhui Wu(CH), Victor Liu(CH), Shiro Hagihara(JP)


- 전시 작품수 : 총 23점








진짜라는 말에 가치가 있는 것일까?

그냥 평소처럼 순수하고 아름답다.

헤아릴 수 없는 생각과 믿음.

선인들이 그려 온 곳으로 우리가 도달 한 것이다.


예술이라는 말에 의미는 있는 것일까?

눈앞의 빛이 자아내는 환상. 유리 너머로 보이는 마법.

헤아릴 수 없는 유혹과 열정.

본능대로 우리는 그 순간을 잡는다.


꿈이라는 말에 미래는 있는 것일까?

매일매일 나아가는 것을 멈추지 않고, 앞을 향해왔다.

헤아릴 수 없는 노력과 시간.

한층 더 높은 곳을 향해, 우리는 도전을 계속한다.


Is there any value to the word “genuine”?

It is as pure and beautiful as the original.

With boundless feelings and obsessions,

We arrive at the place our predecessors strived for.


Is there any meaning in the word “art”?

The light spins illusions; magic made real through glass.

With boundless temptations and passion,

We capture the moment, as instinct dictates.


Is there any future to the world “dream”?

We face forward to soar among the clouds.

With boundless effort and time,

We challenge the now, raising tomorrow even higher.



검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