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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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FORMS - 민병헌 개인전
〈BETWEEN FORMS〉는 민병헌의 풍경과 인물 작업을 한 전시 안에 병치한다. 파티클의 〈BETWEEN FORMS: LANDSCAPE〉와 House of Photography의 〈BETWEEN FORMS: FIGURE〉는 서로 다른 대상을 다루지만, 그 차이는 오히려 민병헌의 사진을 관통해온 공통의 감각을 선명하게 한다. 풍경의 윤곽과 인체의 표면은 모두 선명한 대비보다 미세한 농담의 변화 속에서 형성되며, 대상은 단번에 파악되는 형태보다 오래 머물러 보게 하는 상태에 가까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