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해 온 87년
“모두가 사진과 영상으로 풍요로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사진을 넘어 이미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문화 플랫폼을 위하여”
2010s
2011년 X100을 시작으로 시리즈 바디 35종, 렌즈 33종 GFX 시리즈 바디 3종, 렌즈 12종을 출시하여 ‘인생에 찍는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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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하이브리드 뷰파인더 탑재 APS-C 센서 고급 디지털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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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스타일의 리얼타임 뷰파인더 탑재 APS-C 렌즈 교환식카메라
2000s
수퍼 CCD 허니컴 센서, 얼굴인식, 필름시뮬레이션 등으로 새로운 개념의 화질을 보여주면서도, 컴팩트, 롱줌, DSLR등 다양한 라인업을 발표하여 인기를 얻었습니다. 포르셰디자인 디지털 카메라, 3D카메라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혁신적인 디지털 카메라를 약 60종 이상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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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프로작가의 극찬을 받은 FUJICHROME Velvi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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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x7cm 스프링식 중형카메라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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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3D 디지털카메라, 뷰어, 프린팅 시스템
1990s
소형 카메라, APS시스템, 중형 AF카메라, 파노라마 카메라 세계 최초 소형 메모리 카드 탑재 디지털 카메라 등을 통해, 사진이 일상에 더 가까워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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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지식 간편 필름장착이 가능한
신규격 사진 시스템 APS
1980s
초고감도 필름, 다양한 포맷의 프로페셔널 카메라로 사진의 표현 영역을 넓히고, 1회용 카메라와 디지털 카메라를 세계 최초로 선보여, 사진의 대중화에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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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초고감도 1600 LA올림픽 공식필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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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화포맷 6x8 모터드라이브 일안반사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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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x7cm 파노라마 카메라
1970s
고감도 필름 및 순간측광 카메라, 자동플래시 탑재 카메라, 생활방수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카메라 등장하여 촬영의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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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오토 스트로보 내장 고급 EE포켓카메라
1960s
중형 필름카메라 및 렌즈가 전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사진 필름의 기술을 응용한 제품개발을통해 사업다각화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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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성을 갖춘 신형 6x9cm 거리계연동식 카메라
1950s
NEOPAN필름, 이안반사 카메라, 교환용 렌즈, 35mm 카메라 등 다양한 필름과 카메라, 렌즈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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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 표준, 망원의 대구경 후지논렌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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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최초 고급 이안반사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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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초기 카메라
1940s-1934
후지 사진필름 주식회사 설립. 영화용 필름 제조를 시작했습니다. 40년대 말, 컬러 리버설 필름과 카메라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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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용 필름의 국산화를 목표로 창업, 이후에도 계속하여 영화, 사진, X-ray의 국산화에 성공하였습니다.
“5G,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영상, 사진의 비즈니스에서 당사의 높은 광학 기술을 조합하여 더욱 매력적인 신제품과 서비스를 기획 개발하겠습니다. 동시에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대표이사로서 업계 여러분과 함께 한국에서 ‘사진・영상 비즈니스’와 ‘이미지 문화’를 한층 더 발전시켜 가는 것이 제 사명임을 느낍니다. 아울러, 한국 소비자 여러분의 ‘사진・영상 라이프’가 보다 풍요롭고 멋진 것이 되도록노력해 나아가겠습니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사진을 넘어 이미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만남의 장인 ‘PARTICLE’ 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여러가지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이 공간은 때로는 휴식의 공간으로, 또 때로는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아내는 문화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저희들은 더 좋은 제품과 더욱더 확장된 제품군으로 고객 여러분의 선택을 받기 위한 많은 노력들을 전개해 나아갈 것입니다. 그에 앞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그것을 어떻게 실천하고자 하는가?’ 라는 원론적인 질문안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