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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10: Emmanuel Akinnitire Goes With the Flow
패션 사진가이자 상업 인물 사진가인 Emmanuel Akinnitire가 후지논의 XF55-200mmF3.5-4.8 R M OIS WR와 XF50mmF2 R WR. 렌즈를 장착한 X-S10을 이용해 그의 창의력을 촬영장 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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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C: Hamster Low x X-S10
영화 편집자인 Hamster Low는 X-S10의 SOOC(Straight Out of Camera)프로젝트를 통해 카메라에서 곧바로 나오는 색만으로도 충분해서 이야기와 영상의 매끄러운 흐름에만 집중할수 있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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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10: Kara Mercer ,아름다움에 빛을 비추다
패션, 라이프스타일, 여행 사진가인 카라 머서(Kara Mercer)는 후지필름 X-S10과 후지논 렌즈 XC15-45mmF3.5-5.6 OIS PZ의 조합으로 아름다운 인물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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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C: Wladimir Simitch x X-S10
파리의 사진가 Wladimir Simitch는 X-S10으로 두명의 브레이크 댄서를 촬영하며 빠른 움직임 포착, 다양한 구도, 만족스러운 JPEG품질을 통해 놀라운 자유의 감각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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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10: Dinesh Boaz 가 담은 독특한 뉴욕
항공 사진가 Dinesh Boaz가 헬리콥터를 타고 뉴욕시 상공에서 아름다운 도시의풍경을 X-S10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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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K: Kurako Yalan x XF50mmF1.0 R WR
스틸 사진가 Kurako Yalan는 XF50mmF1.0 R WR의 부드러운 보케표현이 라이프스타일 촬영에서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는데 얼마나 효과적인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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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50mmF1.0 R WR: One Story, One Creator, One Aperture
로스앤젤레스의 이미지 제작자인 Giulio Meliani는 FUJINON XF50mmF1.0 R WR을 받고 그 기능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고 평범한 장비 테스트에 그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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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50mmF1.0 R WR: Caroline Tran Feels the Love
상업 광고와 인물 사진 전문 사진가 캐롤라인 트란(Caroline Tran)은 "저는 스토리를 전하는 걸 좋아해요."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캐롤라인은 연인들의 약혼 기념 촬영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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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K : Yukio Uchida x XF50mmF1.0
밝은 렌즈는 셔터 속도가 빠를 때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고속 렌즈"라고도 했는데, 예전에는 이런 특징이 매우 큰 장점이었습니다. 요즘은 감도가 혁신적으로 높아져서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밝은 렌즈는 오늘날에도 '큰 보케'와 '얕은 피사계 심도'라는 두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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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60 and EF-W1 with Leo Pan
레오는 최근에 FUJIFILM EF-60 플래시로 풍경 인물사진 작품을 촬영하면서 색다른 방식을 시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