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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o Arcas x XF70-300mmF4-5.6 R LM OIS WR


Vigo의 사진자이자 조류애호가인 Kiko Arcas는 XF70-300mmF4-5.6 R LM OIS WR로 자연의 다양한 매력을 포착했습니다.



어떤 초점 길이를 사용하더라도 이 새로운 렌즈의 우수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초점 거리가 짧을 때나 최대로 줌을 늘린 300mm일 때 모두 디테일이 선명하게 살아 있습니다. 자동 초점 기능은 빠르고, 정확하고, 즉각적입니다. 줌의 기계적 동작은 매우 매끄러워서 안심하고 줌 링을 돌리며 서서히 줌인/줌아웃이 가능합니다. 보케의 우수한 품질도 뛰어난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전문 사진가나 아마추어 모두 만족할 만한 좋은 품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뿔박새(Lophophanes cristatus) 1/140, F8, ISO1600, 300mm + 1.4x


푸른박새(Cyanistes caeruleus) 1/140, F7.1, ISO 1600, 300mm


유럽 울새(Erithacus rubecula) 1/240, F5.6, ISO 1250, 300mm



이 렌즈는 야생 동물 및 풍경 사진에서 긴 초점 길이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소 80cm의 거리에서 매크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로 나오는 사진은 훌륭합니다. 매우 선명하면서도 멋진 보케가 표현되어서 다양한 매력적인 사진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필드 촬영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전체적 경험과도 같아서 가지에 앉은 작은 새, 꽃, 아침 이슬에 젖은 거미줄, 들판을 달려가는 여우 등,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거미줄 1/680, F8, ISO 500, 줌 300mm, OIS 활성화, 프리핸드



풀버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fujifilm-x.com에서 사진가들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