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ussell Ord & GFX100와 함께 시원한 바다로

전문 서퍼였던 사진가 Russell Ord는 제트스키 위에서 GFX100로 파도의 장엄함을 생생하게 포작했습니다.


“저는 가장 편안한 곳으로, 일상 속 부대낌 속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곳으로 즉, 인도양의 오지로 카메라를 들고 나섰습니다. 어떤 카메라든 바다의 모든 요소들을 다루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과제입니다. 누구도 GFX100과 같은 카메라를 테스트할 만한 장소로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GFX 100 + GF250mmF4 R LM OIS WR + GF1.4X TC WR – 1/2000 sec at F5.6 ISO 250


GFX 100 + GF250mmF4 R LM OIS WR + GF1.4X TC WR – 1/1600 sec at F5.6 ISO 250

“이미지 품질은 정말 최고의 수준이었습니다. 다른 사진가들도 후반 제작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만, 저는  사소한 디테일을 드러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면 마치 거대하고 아름다운 아트 프린트처럼 살릴 수가 있거든요.

“저는 기술적인 측면에 집착하는 사진가가 아닙니다. 사용하기 간편하고 고품질의 파일을 생성할 수 있는 카메라를 선호합니다. GFX100은 그러한 특성을 상당히 많이 갖추고 있습니다. 벽을 다 채울만한 크기로 바다 사진을 프린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꿈입니다. 모든 사소한 디테일도 다 두드러질 수 있도록 말이죠. 아마 모두가 벽을 향해 뛰어 들 겁니다"


GFX 100 + GF110mmF2 R LM WR – 1/4000 sec at F4.5 ISO 100


GFX 100 + GF110mmF2 R LM WR – 1/1000 sec at F2.2 ISO 160


풀버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https://fujifilm-x.com/ko-kr/stories/freezing-seas-with-russell-ord-the-gfx-100/

fujifilm-x.com에서 사진가들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