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EO x GF23mmF4 "World of My Creation (꽃의 황제)"

HASEO씨는, 바로크회화 같은 다이나믹하고 스토리가 넘치는 세계를 사진으로 담아내는 포토그래퍼. 아주 특징적인 작풍으로 인기가 높은 사진가 중 한사람입니다.

사진가는, 1장의 사진속에 자신만의 사진을 구축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물리적으로 자신의 몸을 써가며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사진가란, 많지 않습니다. HASEO씨는 사진속의 구성요소의 모든 것을 감수를 맡고, 직접 세트 제작에 참여 하기도 합니다. 

HASEO씨의 사진은 정보량이 많습니다 . 세트도 복잡하고 모델수도 많습니다.  촬영전의 미팅에서 연출에 대해 세세한 부분까지 한사람 한사람에게 지시가 떨어집니다. 배경이 되는 스토리를 설명하고, 어떤 인간관계인지 이미지를 만들어줍니다.

광각 렌즈를 선호하는 HASEO씨는 GF23mmF2에 대해 경이적인 묘사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HASEO씨의 놀라운 창작 과정을 함께 해 보세요!

아래 링크를 통해 풀버전을 확인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