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X-S10: Emmanuel Akinnitire Goes With the Flow

패션 사진가이자 상업 인물 사진가인 Emmanuel Akinnitire가 후지논의 XF55-200mmF3.5-4.8 R M OIS WR와 XF50mmF2 R WR. 렌즈를 장착한 X-S10을 이용해 그의 창의력을 촬영장 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왜 이미지를 만들어 내냐고 물었을 때, 엠마누엘은 한 치의 의심 없이 답했다. "답은 간단해요." 그가 말했다. "전 사진 촬영이 재밌고 제게 성취감을 주기 때문에 좋아해요."


Photo © Emmanuel Akinnitire | FUJIFILM X-S10 camera and XF50mmF2 R WR lens, 1/125 sec at F2, ISO 800

"저는 서로 다른 감정들을 사진에 담아내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 장소에서 여러 생각이 섞인 작업을 하면 멋질 거라고 생각했지요.저는 즐겁게 작업할 넓은 공간을 원합니다. 촬영 장소를 선정할 때면, 그 시간을 위해 그 공간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 장소들을 고릅니다. 하지만 만약 느낌이 바뀌면, 그에 맞게 다른 공간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두었죠."


Photo © Emmanuel Akinnitire | FUJIFILM X-S10 camera and XF50mmF2 R WR lens, 1/200 sec at F2, ISO 320

 "저는 카메라를 통해 창조적인 활동에 집중하고싶습니다.  메뉴들을 들여다보면서, 원하는 기능을 사용하려고 세부 사항을 조작하는데 시간을 쓰고 싶지 않아요." 그가 설명했다. "X-S10이 제가 하는 작업을 수월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이 카메라를 좋아합니다."


"솔직히 말해 제 대부분의 사진들에 후편집을 거의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정말이지 놀랍습니다. 이는 카메라에서 바로 나온 JPEG이미지들이 아주 근사하기 때문이죠. 저는 필름 시뮬레이션 기능을 아주 좋아합니다. 다른 카메라들도 이런 기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들은 기본적인 종류였고 전문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볼 순 없었어요. 하지만 이번 작업을 하는 동안에는 모노크롬+G 필터를 유용하게 사용했고, 이 효과는 제가 적용한 여러 다른 조명 환경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어요."


아래 링크를 통해 풀버전을 확인 해 보세요

https://fujifilm-x.com/ko-kr/stories/x-s10-emmanuel-akinnitire-goes-with-the-flow/

fujifilm-x.com에서 사진가들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fujifilm-x.com/ko-kr/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