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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10: Emmanuel Akinnitire Goes With the Flow

패션 사진가이자 상업 인물 사진가인 Emmanuel Akinnitire가 후지논의 XF55-200mmF3.5-4.8 R M OIS WR와 XF50mmF2 R WR. 렌즈를 장착한 X-S10을 이용해 그의 창의력을 촬영장 안으로 불러들였다.

왜 이미지를 만들어 내냐고 물었을 때, 엠마누엘은 한 치의 의심 없이 답했다. "답은 간단해요." 그가 말했다. "전 사진 촬영이 재밌고 제게 성취감을 주기 때문에 좋아해요."

그에게 있어 이런 열정은 어떤 상황에서도 아름다움을 찾아낼 수 있을 만큼 유연해지려는 태도와 창의력이 자신을 이끄도록 하는 마음가짐으로부터 생겨난다. 물론 그의 상업적인 작업과 스튜디오 촬영은 늘 창의적인 상상을 바탕으로 하지만, 그때 그때 봐 가며 촬영 방향을 수정하고, 그가 사랑하는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그에겐 필요하다.

이는 모두 그가 학생일 시절부터 시작된 일이다. "그 날 어떤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지 생각 해 보는것 만으로도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그는 회상한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학교는 늘 변하는 곳이죠.  하루도 같은 날이 없어요."

미지의 것에 대한 그의 흥분이 사람들과 연결되고 주변의 세상을 탐험할 기회와 결합된 때부터, 엠마누엘의 작품은 팔리기 시작했다. "저는 끊임없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그들이 무엇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볼 수 있어요. 저는 그 과정을 좋아합니다. 당신이 만나는 모든 이들은 당신에게 서로 다른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그가 설명했다. "저는 사진을 통해 껍질을 깨고, 안락함으로 부터 나올 기회를 얻을 수 있었어요."

Photo © Emmanuel Akinnitire | FUJIFILM X-S10 camera and XF50mmF2 R WR lens, 1/125 sec at F2, ISO 800

X-S10과 함께한 그의 이번 프로젝트 역시 다르지 않았다. 그가 얻고자 하는 것에 대한 분명한 생각을 가진 채로 작업에 돌입했음에도, 엠마누엘은 그가 일하고 있던 공간이 멋진 기회들을 제공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그래서 계속해서 열린 마음을 유지했다.

"저는 서로 다른 감정들을 사진에 담아내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 장소에서 여러 생각이 섞인 작업을 하면 멋질 거라고 생각했지요." 그가 말했다. "저는 즐겁게 작업할 넓은 공간을 원합니다. 촬영 장소를 선정할 때면, 그 시간을 위해 그 공간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 장소들을 고릅니다. 하지만 만약 느낌이 바뀌면, 그에 맞게 다른 공간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두었죠."

엠마누엘은 첫 번째 장소에서 일터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기분을 사진에 담아내려 했습니다. "때로 당신은 제일 좋아하는 동료와 함께 일하고, 일정은 수월하며, 손님은 많지 않고, 농땡이를 피우며 좋은 시간을 보낼 겁니다." 그가 설명했다. "하지만 때론 해야 할 일이 많고, 손님들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며, 상사의 압박에 시달려서는 기분이 좋게 느껴지지 않을 때도 있지요."

엠마누엘은 이 첫 번째 작업 도중에 오토바이가 소품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에 대해 알게 되었다. "오토바이는 정말 멋져 보였고 제 스타일리스트는 많은 양의 페인트가 흩뿌려져 있는 이 점프 수트를 우연히 갖고 있었어요. 그리고 전 그 옷과 오토바이를 결합시키면 거의 사이버펑크룩 촬영처럼 멋질 거라고 생각했지요."

Photo © Emmanuel Akinnitire | FUJIFILM X-S10 camera and XF50mmF2 R WR lens, 1/200 sec at F2, ISO 320

엠마누엘은 X-S10이 사용하기 편리하며 이러한 자연스러운 방식의 작업에 완벽히 적합한 도구라고 우리에게 말했다. "저는 카메라를 통해 창조적인 활동에 집중하고싶습니다.  메뉴들을 들여다보면서, 원하는 기능을 사용하려고 세부 사항을 조작하는데 시간을 쓰고 싶지 않아요." 그가 설명했다. "X-S10이 제가 하는 작업을 수월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이 카메라를 좋아합니다."

그 이유로는 26.1MP X-Trans CMOS 4 센서가 만들어 내는 파일의 품질과 더불어, 후지필름 카메라만이 지니고 있는 독특한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를 꼽을 수 있다. 엠마누엘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서 사진속의 피부 색감을 돋보이게 하는 모노크롬+G 필터를 사용했다.

"솔직히 말해 제 대부분의 사진들에 후편집을 거의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정말이지 놀랍습니다. 이는 카메라에서 바로 나온 JPEG이미지들이 아주 근사하기 때문이죠." 그가 밝혔다. "저는 필름 시뮬레이션 기능을 아주 좋아합니다. 다른 카메라들도 이런 기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들은 기본적인 종류였고 전문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볼 순 없었어요. 하지만 이번 작업을 하는 동안에는 모노크롬+G 필터를 유용하게 사용했고, 이 효과는 제가 적용한 여러 다른 조명 환경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어요."

Photo © Emmanuel Akinnitire | FUJIFILM X-S10 camera and XF55-200mmF3.5-4.8 R LM OIS lens, 1/160 sec at F4.7, ISO 800

엠마누엘은 X-S10의 가벼운 무게와 빠르고 정확한 자동 초점 기능 역시 창의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 카메라의 요소들이라고 칭찬했다.

"거의 한 손가락으로 들 수 있을 만큼 가벼워요. 덕분에 사진을 촬영하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또한 빠르게 초점을 맞추는 성능에도 반했어요. 초점이 맞지 않는 사진은 단 한 장도 찍지 않은 것 같은데, 정말 놀라운 일이죠." 엠마누엘이 말했다.

이 자유로움에 더해진 또 다른 기능은 X-S10의 5축 내장 손떨림 보정 기능(IBIS)으로, 특히 XF55-200mm 렌즈의 최대 초점 범위를 이용할 때 더욱 유용하다. "저는 150mm 렌즈로 사진을 여러 장 찍고 200mm로도 여러 장 찍었는데, 작업의 속도와 활동의 정도로 미루어 보아, IBIS 기능이 여러 이미지들을 보다 선명히 만들어 줬습니다."

Photo © Emmanuel Akinnitire | FUJIFILM X-S10 camera and XF55-200mmF3.5-4.8 R LM OIS lens, 1/80 sec at F4, ISO 2000

엠마누엘은 전반적으로 X-S10이 장르나 촬영자의 스킬과 무관하게 어디에서도 활약될 수 있으며, 전문적인 품질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카메라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X-S10는 사용자를 편안하게 하고 촬영 과정을 즐기도록 만든다.

"이 카메라를 사용하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인물 사진 촬영 작업을 하는 사진가나 행사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 혹은 전반적으로 사진을 좋아하는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가 말했다. "제 생각에 X-S10은 확실히 당신을 사진과 사랑에 빠지게 만들 겁니다."

엠마누엘의 창의적인 작업 현장을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