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포토페스타 2026 – 천 개의 꿈 인터내셔널
후지필름 포토페스타는 후지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진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전시와 출판으로 소개하고, 사진가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진 축제입니다. 또한 해외 사진가 및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보다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합니다.
포토페스타 2026에서는 시리즈 부문과 싱글 부문 전시 작가 가운데 각 부문별 최우수 작가를 선정하기 위해, 국내외 사진계에서 신뢰를 받아온 심사위원 3인이 최종 심사에 참여합니다.
작품 선정은 〈사이의 시간〉을 주제로, 기록과 다큐멘터리, 예술사진, 풍경과 장소, 인물과 초상, 상업사진, 거리와 일상, 가족과 관계, 반려와 공존, 청춘과 노동, 삶의 리듬과 개인의 기억 등 다양한 영역의 작업을 균형 있게 검토하여 이루어집니다.
본 공모는 국내외 후지필름 디지털 카메라 사용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심사를 통해 포트폴리오 시리즈 부문 전시 작가 15명과 싱글 부문 전시 작가 20명을 선정하며, 이 가운데 각 부문별 최우수 작가를 선발하여 시상합니다.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가 1명에게는 카메라 및 렌즈(X-H2, XF16–80mm)와 상금 300만 원이, 싱글 부문 최우수 작가 1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됩니다.
전시 디렉팅은 세계 보도사진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고 국내외 전시를 기획해 온 사진가 성남훈이 맡아, 총 두 차례의 전시 디렉팅 과정을 통해 참여 작가들의 작업 완성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최종 전시는 노들섬 노들갤러리 1관(250평)과 2관(150평)에서 개최되며, 공연과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사진 축제로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후지필름은
- 〈천 개의 카메라 – 서울과 유네스코 유산 기록〉,
- 〈천 개의 희망 – 미얀마 난민 도네이션〉,
- 〈글로벌 사진가 네트워크 – 뉴욕타임스 강상숙 포토에디터 큐레이션〉,
- 〈글로벌 마일리지상 – 교토그라피〉,
- 〈한국–대만 사진집 교류〉,
- 〈100인의 1 Day Story〉
등 다양한 공모 및 촬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성과를 전시와 시상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주제
IN-BETWEEN 사이의 시간
이번 포토페스타의 주제 〈사이의 시간〉은 장면과 장면 사이, 사람과 관계 사이, 기록과 감정이 만나는 지점에 놓인 잠시 멈춘 시간과 그 감각에 주목합니다.
극적인 장면보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과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는 순간, 그리고 그 안에 남는 작은 틈과 여운이 이번 주제의 중심입니다.
사진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시간과, 그 사이에서 바라본 시선을 함께 담아보고자 합니다.
공모 정보
- 대상
- 전시를 꿈꾸는 국내외 후지필름 디지털 카메라 유저
- 선발 인원
- 시리즈 부문 15명, 싱글 부문 20명
- 공모 기간
- 2026년 2월 23일~ 2026년 3월 22일
- 심사 발표
- 2026년 4월 3일
- 축제 장소
- 노들섬 노들갤러리 1관, 2관 (서울시 용산구 양녕로 445)
- 축제 일시
- 6월 20일 ~ 6월 28일 (월요일 휴관)
- 오프닝
- 6월 20일 오후 4시, 노들갤러리 1관
- 전시 디렉팅
- 사진가 성남훈
- 디렉팅 장소
- 후지필름 파티클 2층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838)
- 디렉팅 일정
-
- 시리즈 부문 총 2회 진행 : 4월 18일 / 5월 23일 (토요일), 시간: 12:00 ~ 15:00
- 싱글 부문 총 1회 진행 : 4월 19일 (일요일), 시간: 12:00 ~ 15:00
*전시 조건: 총 2회의 전시 디렉팅에 불참할 경우 전시 대상에서 자동 제외됩니다.
당선 혜택

35인 전원
포토페스타 2026 전시 및
도록 제작

시리즈 우수상 1명
(X-H2/XF16-80mm 및
상금 300만원)

싱글 우수상 1명
(상금 100만원)
최우수 시리즈, 싱글 부문별 수상자 심사위원
독립큐레이터 최연하
사진 평론과 여성 생태주의 미학을 중심으로 글쓰기와 전시 기획, 강의를 하고 있다. 예술과 삶, 인간과 자연의 상호의존성을 사유하며 통섭으로서의 예술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사진학을, 박사과정에서는 미술비평을 공부했다. 〈크리스 조던 : 아름다움 너머〉(2019), 〈경기에서-천 개의 기억〉(2018/2020), 〈서울사진축제〉(2008/2016), 〈못살, 몸살, 몽상〉(2016), 〈현대 사진의 향연-지구상상전〉(2011), 〈델피르와 친구들〉(2010), 〈사라 문〉(2009) 등 70여 회의 전시를 큐레이팅했다. 저서로 『사진의 북쪽』(2008), 공저로 『경기미술_ 20Artist & Critics』 각 5권(2008)과 6권(2009)이 있다.
류가헌관장 박미경
자유기고가로, 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했다. 현재는 사진위주 갤러리 류가헌 관장으로 전시기획을 포함한 류가헌의 살림을 관장하고 있다. 산문가, 칼럼니스트로 글을 쓰며 사진과 그 주변부에 큰 관심을 두고 생활하고 있다. 산문집 〈섬, 멀어서 그리운 것들 오롯하여라〉, 한국산문선 〈탱자〉, 사진산문집 〈사진의기억〉 등을 펴냈다.
사진가 성남훈
프랑스 파리 사진대학 ‘이카르 포토(Icart Photo Ecole de Paris)’에서 다큐멘터리를 전공, 프랑스 사진에이전시 ‘라포(Rapho)’의 소속 사진가로 활동하였으며, 전주대학교 사진학과 객원교수와 온빛다큐멘터리회장을 역임하였다. 1992년 파리 그랑 팔레, 1994년 도쿄 가디어 가든, 1996년 파리 국립사진센터, 2006년 갤러리 와, 2008년 한미사진미술관, 2010년 타슈켄트 국립사진센터, 2014년 국립현대미술관, 2016년 스페이스22, 2018년 일우스페이스 등 국내외에서 전시회를 열었으며, 1992년 프랑스르 살롱 최우수사진상, 2004년 강원다큐멘터리작가상, 2006년 한미사진상, 동강사진상, 1994/1999/2009년 네덜란드 월드프레스포토상, 2017년 일우사진상, 2020년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상 파이널리스트, 2024년 세종도서 예술부문을 수상하였다.
포토페스타 2026 프로그램
문화예술공간 노들섬 노들갤러리 1관(250평)과 2관(150평)에서 진행되는 대형 전시를 중심으로, 전시 디렉팅 2회, 도록 제작, 플레이 그라운드, 오프닝 파티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하는 사진 축제입니다.
- 전시
- 전시 디렉팅 2회 (작품 리뷰, 작업 보완, 전시 작품 셀렉)
- 전시 (전시장 대관, 프린트, 액자, 전시 도록 제작, 오프닝 파티 등 후지필름 지원)
- 프로그램 (*상세 일정은 추후 별도 공지 예정입니다.)
- 대만 신타이싱 사진 전문 서점 대표와 한국 사진집 선정 작가와의 대화
신타이싱 사진 전문 서점 대표를 초청해, 한국 사진집 선정 작가들과 함께 아시아 사진의 동시대적 의미와 기록의 역할, 아시아 지역 간 출판·유통과 협력 가능성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신타이싱은 2024년 타이난 서중부에 설립된 대만의 사진 전문 서점으로, 대만 사진 출판물은 물론 선구적 작가들의 희귀 사진집과 신진 작가들의 독립 출판물을 폭넓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1,000권 이상의 국내외 사진집을 보유하고 있으며, 낭독회·강연·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진 연구와 교류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신타이싱 사진서점 대표 샤완신
샤완신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온 인물로, 대학 시절부터 한국어를 독학하며 한국 문화에 깊은 흥미를 가져왔다. 이후 대만 국립정치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에 진학해 한국 문화와 미디어 환경을 보다 본격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글’ 중심의 문화 교류를 넘어, ‘이미지’라는 언어를 통해 대만과 한국의 다양한 문화적 풍경을 공유하고자 신타이싱 사진 전문 서점을 설립하였다.
- 전시 참여 작가와의 대화
- 후지필름 스페셜 토크
- 사진가를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 방법 세미나
- 오프닝 파티 및 공연 프로그램
- 대만 신타이싱 사진 전문 서점 대표와 한국 사진집 선정 작가와의 대화
스페셜 프로젝트
- 뉴욕타임스 포토에디터 큐레이션 - 글로벌 사진가 네트워크 전시
뉴욕타임스 포토 에디터 강상숙이 참여해, 전 세계 4개국에서 선정된 젊은 사진가 4인의 작업을 큐레이션하고 전시하는 국제 협력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를 출발점으로, 이후에도 글로벌 교류와 공동 기획으로 확장되는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뉴욕타임스 포토 에디터 강상숙
강상숙은 사진가이자 저널리스트이며, 현재 뉴욕 타임스의 포토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출신으로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녀는 컬럼비아대학교 저널리즘 대학원과 노스웨스턴대학교 메딜 저널리즘 스쿨을 졸업했다. 또한 월드프레스포토 콘테스트, NPPA Best of Photojournalism Competition, Alexia Grant 등 여러 사진 공모전의 심사위원을 맡아왔다. 뉴욕 타임스에서 강상숙은 국제 뉴스와 특집 보도를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다. 그 이전에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타임 매거진에서 포토 에디터로 근무했다.
- 100인의 1Day Story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명의 참가자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각자의 지역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참여형 사진 프로젝트입니다. 완성된 작품은 포토페스타 2026 전시에 소개되며, 우수작가 10인을 선정하여 별도의 시상을 진행합니다.
* 신청 일정은 별도 공지합니다. - 한국–대만 사진집 교류
한국 사진가들의 사진집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교류형 공모 프로그램으로, 후지필름 코리아 더미북 어워드 2025의 최종 후보작 20권과 대만의 사진 전문 서점 신타이싱이 큐레이션한 대만 사진집을 포토페스타 기간 동안 함께 전시하고,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 천 개의 카메라 – 서울과 한국 유네스코 유산 기록 전시
- 천 개의 희망 – 미얀마 난민 도네이션 전시
- 씨드 컬렉션 전시
- 참여작가 플레이그라운드
- 사진집과 함께하는 바캉스
전시 디렉터 소개
사진가 성남훈(심사위원과 동일)
응모방법
오른쪽 하단 신청하기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필요 정보를 작성 후 지원서 및 사진 파일을 첨부합니다.
포트폴리오 제출 방법
- 지원서와 사진 파일을 하나의 zip 파일로 만들어 제출 해 주십시오.
- 지원서에는 작은 용량의 이미지를 첨부하고, 첨부한 이미지의 사진 파일을 별도로 제출해야 합니다. (긴변 2400pixel이상, 72dpi이상, jpg파일)
- 지원하는 부문에 맞는 지원서를 선택하여 다운로드 한 후 제출 해 주십시오.
시리즈 부문 지원서 다운로드 싱글 부문 지원서 다운로드
* 사진 파일명은 ‘프로젝트명_번호’ (예: 페스티벌_01, 페스티벌_02)로 작성하십시오 (사진파일에 신청자 이름을 표기하지 마십시오)
* exif값이 보존되어 있어야 하며, 후지필름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만 응모 가능합니다.
* '작가노트'에는 작품에 대한 설명을, '작가이력' 에는 작가에 대한 설명을 작성 해 주세요.
* 지원서만 제출할 경우 실격 처리됩니다. 반드시 사진 파일을 함께 제출 해 주세요.
* 출품작의 초상권, 저작권에 관한 문제 발생 시 모든 책임은 출품자에게 있습니다.
신청 시 주의 사항
- 지원자가 제작한 원본 작업물이어야 하며, 그 안에 포함된 모든 지식재산권은 지원자가 소유해야 합니다.
- 저작권, 상표권, 개인 정보 보호, 퍼블리시티권 또는 기타 지식재산권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다른 당사자의 권리를 훼손하거나 침해하는 자료를 포함해서는 안 됩니다.
- 어떤 식으로든 후지필름이나 제3자를 폄하해서는 안 됩니다.
- 부적절하거나, 외설적이거나, 음란하고 혐오스럽거나, 불법적이거나, 명예 훼손을 하거나 비방 또는 중상하는 자료를 포함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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