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an Lewis x X-Pro3
"도쿄에서 처음으로 동료들과 함께 X-Pro3를 보게 되었을 때, 순수하고 실제적인 본연의 사진으로 다시 회귀하고자 하는 후지필름의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내구성이 강한 티타늄 마감 처리가 된 이 카메라를 최초로 접한 지 불과 몇 개월 만에 저는 4x4WD 도요타 트루프 캐리어의 뒷 좌석에 이 카메라를 싣고 먼지가 일어나는 험한 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2주 만에 호주 동부에서 서부로, 그리고 다시 북부로 7000km 이상을 운전했고, 포장 도로를 벗어나 반려견 Ratty와 함께 호주 서부의 오지로 향하는 참이었습니다.
제가 세상을 떠나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여행을 시작한 것도 어느덧 7년이 지났습니다."
"X-Pro3로 촬영한 사진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이 카메라의 특성은 다큐멘터리처럼 느껴지지만 그에 국한되지 않고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카메라의 구성을 통해 우리는 다시금 그 순간과 자신의 창의력에 감각을 불어 넣을 수 있습니다. 마치 옛날 필름 시절처럼 필름 시뮬레이션 디스플레이로 후면 모니터를 대체하면 됩니다."
"저는 X-Pro3를 필름 카메라에 버금가는 혹은 훨씬 뛰어난 카메라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필름 시뮬레이션을 통해 카메라에서 바로 완벽한 컬러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풀버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https://fujifilm-x.com/ko-kr/stories/megan-lewis-x-x-pr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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