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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프로그램

북씨 렉처

북디자이너 정병규가 만든 사진 관련 디자인물을 함께 살펴보면서, 책을 만들며 사진을 다룰 때 필요한 기본기와 사유에 관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사진을 경험하는 또 하나의 통로 ‘사진책’과 ‘잡지’를 즐기는 전시 <북씨>의 연계 프로그램입니다. 사진집과 잡지를 둘러싼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사진가, 디자이너, 편집자, 비평가 등에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토크쇼로, 사진집의 이해와 감상에 관심이 있는 분 누구나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당일에는 프로그램 시작 1시간 전부터, 신청자에 한해서 X갤러리에 입장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하신 분들께서는 프로그램 시작 전후 1시간, 프라이빗한 분위기 속에 <북씨> 전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미 신청자들은 전시 관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8북씨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