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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한국 현대미술과 사진 : 시각예술의 경계를 넘는 이야기 제 3강

한국 현대미술과 사진 : 시각예술의 경계를 넘는 이야기 제 3강 사진의 확장 : 사진과 사진 너머
제 3강 사진의 확장
: 사진과 사진 너머
  • 일시

    12월 17일 수요일 오후 6시 ~ 8시

  • 장소

    후지필름 하우스오브 포토그래피 라운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191, 1층 (6호선 이태원역 2번출구 도보 1분)

  • 강사

    박영택 (미술평론가, 경기대학교 교수)

  • 정원

    20명

  • 참가비

    20,000원

제 3강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매체 환경의 변화 속에서 사진이 어떻게 새로운 형태로 확장되고 있는지를 탐구합니다. 스마트폰, SNS, 영상, 설치, 이미지 홍수의 시대를 거치며 사진은 더 이상 ‘사진’으로만 머물지 않습니다. 사진이 오늘날 어떤 방식으로 재정의되고, 동시대 예술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살펴보며 ‘지금, 이미지의 시대’를 읽어냅니다.

강사 소개




박영택

현재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교수이며 미술평론가다. 미술사를 전공한 후 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10여 년간 일했고 여러 전시를 기획했다. 그동안 한국 전통미술과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글을 썼으며 25권의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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