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한국 현대미술과 사진 : 시각예술의 경계를 넘는 이야기 제 1강
| 날짜 | 2025년 12월 3일 오후 6시 ~ 8시 |
|---|---|
| 장소 |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
| 신청 기간 | 2025.11.21 - 2025.12.01 |
| 선착순 모집 | 20명 |
| 참가비 | 20,000원 |
제 1강 미술과 사진
: 한국 근현대미술과 사진
: 한국 근현대미술과 사진
- 일시
12월 3일 수요일 오후 6시 ~ 8시
- 장소
후지필름 하우스오브 포토그래피 라운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191, 1층 (6호선 이태원역 2번출구 도보 1분) - 강사
박영택 (미술평론가, 경기대학교 교수)
- 정원
20명
- 참가비
20,000원
사진은 언제부터 미술의 언어가 되었을까?
제 1강에서는 한국 근현대미술 속에서 사진이 등장하고 삶에 스며드는 과정, 그리고 사진이 회화, 설치, 개념미술과 어떤 방식으로 대화해왔는지를 살펴봅니다. 미술계의 흐름 속에서 사진이 차지한 자리와 그 변화의 배경을 따라가며, 오늘날 사진이 예술로 이해되는 근거들을 탐색합니다.
강사 소개
박영택
현재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교수이며 미술평론가다. 미술사를 전공한 후 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10여 년간 일했고 여러 전시를 기획했다. 그동안 한국 전통미술과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글을 썼으며 25권의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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