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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후지필름, 부산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후지필름의 최첨단 기술력과 서비스를 부산에서 만난다!

- 소비자 접점 확대 및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부산 서면에 후지필름 서비스센터 개소
- 일본 본사 기술을 이수 받은 상담 및 수리 전문가들의 프리미엄 서비스로 신뢰도 UP
- 후지필름의 최신 카메라를 만날 수 있는 X 시리즈 체험존까지 더해 고객 만족도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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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마츠모토 마사타케, www.fujifilm-korea.co.kr)는 소비자 접점 확대 및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부산에 신규 서비스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후지필름은 차세대 디지털카메라 브랜드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X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면서, 미러리스 및 컴팩트 카메라의 '프리미엄' 이라는 신 지평을 열며 시장점유율을 급속도로 높여나가고 있다.

후지필름의 부산 서비스센터에서는 후지필름 디지털카메라 전 기종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일본 후지필름 본사의 전문 기술 교육을 이수한 테크니션들이 상담 및 수리를 제공함으로써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X시리즈 체험존을 마련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후지필름 프리미엄 제품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위치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150-1번지 3층으로, 부산의 교통 중심지인 서면에 자리잡고 있어 고객들의 편리한 방문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기술지원부 김택민 부장은 “이번 부산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부산, 경남 지역 고객들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후지필름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후지필름 디지털카메라 서비스센터는 금번 신규 오픈 한 부산점 외 서울 대치동 본사 직영점, 신촌, 용산, 수원, 대구, 광주 서구, 광주 북구, 울산, 강릉, 안동까지 총 11개 센터가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