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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후지필름, '2012 대구 사진 비엔날레' 후원

후지필름, ‘2012 대구 사진 비엔날레후원

 

- 사진 예술 축제 후원을 통해 정통 사진 회사로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기대

- 랩핑버스 운영과동시, 신제품 체험존을 통한 카메라 유저들에게 다양한 서비스 지원

- 디지털 카메라 및 사진과 관련된 2가지 주제의 특별 강좌 눈길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2012/10/10)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대표 마츠모토 마사타케, www.fujifilm-korea.co.kr)는 대중과 사진이 소통하고 교감하는 사진 예술의 축제 '2012 대구 사진 비엔날레'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2 대구 사진 비엔날레'는 지난 9 20()부터 오는 10 28()까지 '사진다움! PHOTOGRAPHIC!'이라는 주제로 대구 문화 예술 회관 등 대구 시내 여러 전시장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사진 전람회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이러한 '2012 대구 사진 비엔날레'를 공식 후원하면서, 엑스트림(X-Treme) 체험 버스 안에 11월 출시예정인 신제품 체험존을 설치한다. 엑스트림 체험 버스에서는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렌즈 교환 카메라 X-E1과 프리미엄 콤팩트 카메라 XF1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특별히 27일 하루 동안은 후지필름 카메라의 무상 점검과 크리닝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체험 버스는 10 23일부터 26일까지는 대구 문화 예술 회관에서, 10 27일부터 28일까지는 대구 예술 발전소( KT&G) 3층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오는 10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2가지 주제로 구성된 사진 전문 강좌 또한 주목할 만하다. 첫 번째 강좌는 ‘디지털 카메라를 논하다’ 는 주제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상명대 겸임교수이자 영상감독인 손의정 교수가 진행하며, 두 번째 강좌는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대구미래대 부교수이자 사진가인 석재현 교수가 진행한다.

 

후지필름은 이번 강좌와 제품 체험존 운영을 통해 사진과 카메라, 그리고 대중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배재현 팀장은 “후지필름 한국법인의 출범 1주년을 맞이한 것과 동시에 세계적인 사진 예술 축제인 2012 대구 사진 비엔날레를 후원하게 돼 뜻 깊다” 며 “앞으로도 후지필름의 모토 그대로, 인생에 찍는 즐거움을 많은 이들에게 선사하고 사진 예술 문화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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