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ujifilm-korea.co.kr/products/lens
개선된 홈페이지에서 제품의 상세페이지가 맘에 듭니다. 스토리텔링의 방식으로 기술적인 부분이지만, 감성적으로 쉽게 풀어써서 사용자에게 가치를 전달하기 좋다고 느꼈습니다. 한 가지 추가로 개선할 부분을 제안드리고 싶은데,
카메라와 렌즈 카테고라이징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GFX라인, XF라인으로 구별할 수 있다면 좀 더 찾기 좋을 것 같습니다!
(상단에 GFX라인 나오고 하단에 스크롤을 내려야 나오는데, 처음에는 잘못들어온 줄 알고 헤매였습니다!)
https://fujifilm-korea.co.kr/particle/library
파티클페이지가 단연 인상 깊네요. 그중에 라이브러리 페이지는 갤러리는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조용한 곳에서 그냥 가만히 보게만 되다가 문득 제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습니다..
그걸 의도한걸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https://fujifilm-x.com/ko-kr/products/cameras/x-e4/
예쁜 디자인과 렌즈교환이 같이 된다니 ㅠㅠ 너무나 설렙니다!!!
하나하나 장점들을 사진과같이 표현해주셔서 가독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https://fujifilm-korea.co.kr/search?q=X-E4
내가 딱 원하는 기능과 디자인으로 출시되서 더 설레이는 제품.
너무 탐납니다 ^0^/ 신청완료
https://fujifilm-korea.co.kr/playwith/id/25
지금은 갈 수 없는 미국의 모습, 일반인이라면 절대 할수없는 하늘에서 본 뉴욕의 모습을 담고있는 이 페이지는 후지의 장점을 그대로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fujifilm-korea.co.kr/particle/about
움직이는 모션 영상을 이용해서 홈페이지를 둘러보는 것에 더 재미를 느끼게 한 페이지였습니다!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보기에도 편리했어요
https://fujifilm-korea.co.kr/particle/exhibition
깔끔한 느낌과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https://fujifilm-korea.co.kr/particle/about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성된 공간소개로 정지된 글만 보여주는 딱딱함보다 앞으로 나아간다는 느낌을 표현된거 같아요.
https://fujifilm-korea.co.kr/playwith
후지필름의 새로운 소식도 접하고 이벤트도 참여하니 좋아요
https://fujifilm-korea.co.kr/playwith/id/25
공중에서 우리가 쉽게 보지 못하는 시각을 닮은 뉴욕사진들에 탄성합니다. 작년 육월전에는 미국에서 코로나를 심각하게 여기지않아서 삼년가량 미국에 있었는데 그립네요. 벨비아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를 결합시켜 찍은 사진도 뭔가 색다른 감성이 잘묻어난것같습니다. X-S10 손떨림 보정 기능은 이렇게 움직이면서 찍을때 너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