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면, 한 면이 모여 완성되는 어제 오늘 내일 손과 눈으로 만져지는 시간
https://www.fujifilm-korea.co.kr/particle/exhibition/id/5015?p=0
이벤트를 통해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기대감이 없었는데 지금은 안 그래요 콘텐츠가 다양하고 내용도 상세해 저도 모르게 집중해 읽는 절 발견했어요 ''어떤가요? 지금 당신의 시간 말이죠. 선으로 그어지고 있나요? 아니면, 점으로 찍어가고 있나요?'' 이 문장이 특히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홈페이지 지기님이 대놓고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채널로 홈페이지를 사용한면 실망했을텐테 방문자의 관점에서 재미와 유익함을 줄려고 애쓰는게 다 보여 감동입니다
https://fujifilm-korea.co.kr/particle/about
공간소개 특유의 세련된 감성이 좋네요
https://fujifilm-korea.co.kr/particle/exhibition
후지필름 카메라를 통해 어떤 과거를 담아낼 수 있는지 그 기술과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전시.
전시정보를 깔끔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놓아 보다 접근하기 편하다.
나에게 질문을 하고 알맞는 전시회를 선택할 수 있다.
내가 추구하고자하는 것 배우고자하는 것이 적합한지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
아쉬운 점은 전시회가 많지 않다는 점.
https://www.fujifilm-korea.co.kr/
첫 메인 페이지의 이미지가 카메라의 장점을 바로 캐치 할 수 있도록 임팩트 있는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번에 이미지가 가진 목적성을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어 군더더기 없는 메인 화면인것 같습니다.
https://fujifilm-korea.co.kr/playwith
후지필름의 다양한 소식을 접하니 좋아요
https://fujifilm-korea.co.kr/products/camera
상품 설명 페이지가 마음에 듭니다.
보통 모든 정보를 다 나열해버리면 흔히 말해 스크롤 압박이라고 하죠.. 페이지에 있는 정보가 천천히 뜨는 경우가 있어 굉장히 답답했는데
후지필름의 새로 바뀐 홈페이지를 보면 아주 직관적으로 잘 표현이 되어있었고 각 정보를 누르면 또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여 세부 정보를
더 자세히 알려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반응속도도 빠르구요
그냥 딱 필요한 정보들로만 구성이 되어 아주 보기 좋고 깔끔합니다!
https://fujifilm-korea.co.kr/particle/library
저는 이 페이지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코로나로 인해 도서관도 서점도 가지 못 하는 상황인데 정말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책들을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아요!
이 페이지도 클릭하거나 스크롤 할 때마다 책을 넘기거나 책장에서 뽑는 이런 이펙트도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https://www.fujifilm-korea.co.kr/particle/about
저는 이 페이지가 마음에 들었어요.
제품소개도 마음에 들게 바뀌었는데 코로나로 참여라 어려웠던 전시 페이지가 더 욕구를 자극하는것 같아요.
스크롤의 재미도 있었구요.
http://fujifilm-korea.co.kr/playwith/id/61
2021년에는 후지필름과 더욱 가까워지고 싶어요
https://www.fujifilm-korea.co.kr
전 메인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
첫 인상이 주는 강렬한 이미지가 후지필름의 카메라를 효과적으로 보여줘서 없던 관심이 생깁니다. 개인적으로 타사 홈페이지를 모바일이나 pc 로 이용할 때, 팝업창이 뜨는게 굉장히 불편하고 가독성이 떨어져서 불편했거든요. 후지필름의 메인은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서 가장 최신의 이슈를 시각적 이미지로 효과적으로 전달해 읽기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메인 이미지 중 옆으로 넘기는 이미지들에서 카메라, 후지필름 촬영 결과가 하게 나오면 더 클릭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아요. 결과물 사진을 클릭하면 후지필름 촬영 물들이 나왔을 때, 나도 이런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