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ujifilm-korea.co.kr/particle/library/
후지필름 오프라인 파티클에 방문하면 항상 사진 책들을 하나하나 읽어봤어요! 맘에 드는 작가나 책의 제목을 열심히 적어가곤 했는데, 이제 온라인으로 편하게 구경할 수 있어서 좋네요! 앞으로 대표 사진? 같은 것들도 구경할 수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https://fujifilm-korea.co.kr/particle/about
처음 들어갔을때에 딱보이는 로고 그리고 내리면서 흥미를 돋는 애니메이션식 표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스크롤을하면서 나오는 물방울 느낌은 정말 참신하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또한 재밌다라는 생각이 들어 몇번식이나 스크롤을 하게 만드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스크롤과 다르게 내릴 수록 파워포인트를 보는 느낌이라 자세하게 설명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 사이트들은 단순하게 약도와 설명이 한번에 나와있는반면에 해당 페이지는 재미와 함께 내가 자세히 설명받고있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정보만 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배려하고 내가 이 공간에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정말 좋은 페이지였습니다.
마지막에 내리면서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는 링크까지 사진과 함께 너무 잘 어울리게 꾸미셨습니다.
https://fujifilm-korea.co.kr/products/new 신제품 모델을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더불어 스크롤을 내리면서 확인 해 볼 수 있어서 매력적입니다
https://www.fujifilm-korea.co.kr/particle/library
멋진사진들이 많아서 한참을 구경한거같습니다
홈페이지가 보기좋게 바뀐거같아요!
좋은정보 많이 얻어가겠습니다
https://www.fujifilm-korea.co.kr/playwith/id/37
전문적인 촬영이 익숙지 않은 제게 X100V의 작고 가벼움을 통해 일상속 모습을 담은 My Milestone프로젝트는 앞으로 제가 남기고픈 일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과 그 시간들이 가지는 가치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주셨습니다.
목적을 위한 촬영만이 아닌 일상속 사진이 가지는 소중함을 다시한번 알게해준 시간이였기에 최고의 한 페이지라 생각합니다.
https://www.fujifilm-korea.co.kr/particle/library/2001?p=1
페이지 자체가 전시회의 한 섹션 같아요 마치 온라인 포토 전시회 감상하는 것 같았습니다 사진책의 표지들이라서 그런지 너무 감각적입니다
일반 서적에서도 책의 제목이 중요하듯 사진책에서도 표지가 사진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보여주는 "첫인상"이라고 생각되어 실제로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서 소장 욕구가 들었던 포토북도 있어서 따로 저자와 제목을 검색해보기도 했습니다^^
후지필름 코리아 사이트 리뉴얼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감각적"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의 새단장한 후지필름 코리아 사이트 잘 구경했습니다!
https://www.fujifilm-korea.co.kr/products/id/1170
들고 다니는 부담은 덜면서 귀중한 추억이 될 순간을 더 많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 정말 너무나 탐나고, 정말 눈에 쏘옥 들어오는거 같아서 선택합니다.
https://www.fujifilm-korea.co.kr/particle/about
그래픽이 너무 멋진것 같아요!
https://fujifilm-korea.co.kr/playwith
현 패션모델이며 해외 쇼를 갈땐 항상 후지필름X70,X100시리즈를 꼭 챙겨가곤 했어요.
요즘은 코로나로 해외쇼도, 한국에서 촬영도 많이 힘들지만, 후지는 제게 사진을 찍히는 일보다 사진을 담아내는 역할로써의 행복을 알게 해준
단조로운 삶의 선물같은 취미를 만들어준 곳이에요. 그래서 저는 " #PLAYWITH " 라는 함께 즐기고 보고 촬영 현장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준
마치 런웨이, 촬영현장을 놀이터, 라운지처럼 표현되어 있는 이 공간이 가장 즐거워요.
특히 패션포토그래퍼의 작은 키에 대한 스토리 텔링과 또, 찍히는 저와 같은 패션 모델들의 모습까지 함께 담겨져 있는 많은 이야깃거리와
마치 재미있는 수필을 읽고 보는 단편영화 같은 후지유튜브 영상까지!
카메라를 배워가며, 각 기능에 대한 전문용어를 모를 때는 잘 몰랐지만 하나씩 알고나니
읽어가는 재미가 있는 놀이터 같아요. 공감할 수 있고, 나도 이렇게 도전해보고 싶고, 도전가능한 풍경 포토그래퍼의 이야기까지,
항상 찍히는게 일이었던 저에게 찍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줘서 더 흥미롭고, 차차 사진을 배워가는 후린이로써 작품을 보는 것 같은
놀이, 전시 라운지처럼 커피한잔들고 노트북과 후지카메라만 있다면 제 방의 공간이 어디로든 여행을 다니는 것 같아요.
응원해요 #PLAYWITH ! 저도 함께 #PLAYWITH !
https://fujifilm-korea.co.kr/particle/about
시각적으로 시선을 끄는 스타일과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만남의 장이 흥미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