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ujifilm-korea.co.kr/particle/about
스크롤을 내리면 움직이는 모습이 역동적이고 멋있습니다! 당장 가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페이지인 것 같아요!
https://fujifilm-korea.co.kr/particle/about
파티클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하도록 만들어진 페이지네요!
사진 전시 소식이 있으면 가 봐야지 했는데, 아니더라도 가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으니, 좋은 페이지라고 한표 둡니다. 웹이라는게 결국 온라인에서 활동하는건데,,,아쉬움이 있지요. 카메라도 직접 보고싶구요. 코로나 마치면 방문해볼 위시리스트에 올려두겠습니다.
https://www.fujifilm-korea.co.kr/
카메라가 이렇게 예쁠수 있나.? 카메라 가지고 싶다!! 생각이 들게 만드는 메인 페이지! 뒤로가기 할 수가 없어요!
https://www.fujifilm-korea.co.kr/products/camera
신상품이 언제 나오나 관심이 제일 많은 저는 역시 카메라 메뉴에 눈이 가네요.시스템별로 정렬돼 있어 직관적이라 보기 편안합니다.
https://fujifilm-korea.co.kr/products/id/1110
예전과 달리 제품의 정보, 이미지 샘플, 사양 정보를 좀더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볼수 있어서 좋음.
다만 매뉴얼과 같은 문서자료나 펌웨어 정보같은 링크도 같이 있으면 더욱 편리했을텐데 아쉬움.
그리고 액세서리 제품군 같은 경우는 여전히 상세한 정보와 이미지가 부족함.
예를 들어 T4 세로그립 같은 경우 무게나 크기에 대한 정보가 없고 체결 이미지도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것이 없음.
전체적으로는 과거에 비해 아주 향상되어서 만족스러움.
https://www.fujifilm-korea.co.kr/location
후지카메라를 사려고 마음먹고 매장을 찾아보기 위해 홈페이지에 처음 입성했을 때! 직관적인 로케이션 마크 덕분에 매장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후지에 대한 인상이 그리 강렬하지 않았던 시점에서 해당 페이지에서 접한 <사진을 넘어, 이미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간>이라는 슬로건과 해당 이미지의 색감으로 인해 후지에 대한 인상이 "찬양+동경할 수 밖에 없는 그 어떤 것들"이라고 확! 박혀버렸어요.
https://www.fujifilm-korea.co.kr/products/new
신제품들을 통해 작가들이 느끼는 감정들이 쓰여있어 스크롤을 내릴 때마다 고스란히 그 감정들이 전해집니다. 카메라를 선택할 때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아요.
https://www.fujifilm-korea.co.kr/
(목록이 없어서 기본 url로 입력합니다.)
홈페이지가 모바일에 친화적으로 변경되어서 만족합니다. 데스크탑 버전도 좋았지만, 모바일 시대인 만큼 모바일 친화적인 ui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https://fujifilm-korea.co.kr/particle/library
종종 페코빌딩에 카메라 구경과 이벤트 참여때 가보곤 하는데, 평상시 접하기 쉽지 않은 좋은 책들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시간이 충분하지 못해서, 대략 보고 오곤 했는데, 이 페이지를 통해서, 어떤 서적이 있는지 알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할수 있기에 마음에 드는 페이지로 꼽았습니다.
https://www.fujifilm-korea.co.kr/products/id/1106
제품의 설명이 분활화되어 좀더 편하게 정보를 볼수있어 좋습니다.
또한 바로 쇼핑몰과 연계가되어 가격정보라든가 다양한 정보를 쉽게 알수있어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