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ujifilm-korea.co.kr/products/id/1118
제품누른후에 설명란이 시인성이 좋아지고 설명이 더욱 풍부해진거같아요!!!!
https://www.fujifilm-korea.co.kr/products/lens?ordering=recommend&category=0&filterLower=1.0&filterUpper=6.0&priceLower=0&priceUpper=7300000
그동안 원하는 렌즈 찾으려면
너무 종류들이 다양해 한번에 찾기 어려웠었는데
이번기회에 마운트별로 먼저 나누니 찾기 쉬워져서 좋아요
https://fujifilm-korea.co.kr/particle/about
스크롤을 내릴 때 화면전환연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홈페이지 리뉴얼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2021년도 후지필름 카메라와 함께 하겠습니다:)
https://fujifilm-x.com/ko-kr/products/cameras/gfx100s/
[여러분!! 후지가 변했어요 ㅜㅠ] 왜 이렇게 이쁘고 직관적이게 변했나요?! 스크롤을 하나씩 내릴 때 마다 감탄 밖에 않나와요! 글로 기능들을 설명하는 것보다 훠어어어얼씬! 쉽고 간단하게 받아드릴 수 있어 너무 좋네요! 덕분에 새로나온 시리즈들의 뽐뿌가! 뿜뿜 오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이쁘게 멋지게! 후지를 알리고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후지 화이팅❤️
https://fujifilm-korea.co.kr/playwith/id/61
2021년 더 가까이 만나요
무엇보다 고객과 소통하려는 후지필름의 태도가 마음에 듭니다. 다양한 라인의 후지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유저인
한국인으로서 일본 제품의 사용이라는 간격과 거리감이 현실적으로 체감되는 순간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결국 카메라는 만드는 사람의 소유물이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들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늘 잊지 마시고
다양한 이벤트와 소통을 통해서 더 의미있는 다음 시간들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https://fujifilm-x.com/ko-kr/stories/x-s10-emmanuel-akinnitire-goes-with-the-flow/
신제품 소개와 스펙나열 사진나열. 이젠 식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확바뀐모습니 보기 좋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는 사진작가의 생각및 촬영영상등이 추가되어 읽을거리가 많아지고 글과 사진이 화면을 꽉채우며 움직이는 스크롤도 보기 좋네요.
이젠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전시장에 온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매뉴가 난잡하지 않고 보기 좋게 되어있어 더욱 자주 들릴듯합니다.
https://www.fujifilm-korea.co.kr/products/new
신제품 라인업을 쉽게 검색하고 상세한 제품 설명과 후기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https://fujifilm-korea.co.kr/playwith/id/48
관심있는 렌즈들의 사용기를 자세히 다뤄주는 기사가 좋았습니다. 다양한 렌즈 사용 예가 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https://fujifilm-korea.co.kr/playwith/id/36
거리사진을 좋아해 평소 기사들을 눈여겨 봤습니다
다양한 후지 카메라 사용 기사들이 있어 좋았습니다
https://fujifilm-korea.co.kr/particle/exhibition/id/5015?p=0
'그렇지만 인간이 소리를 못 듣는다고 소리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우리 몸이 그 소리를 들을 필요성을 못 느껴서 일지도 모릅니다.' 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인지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또 우리의 필요성에 따라 그것은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 요즘 현대 사회를 돌아보면 사람의 가치보다 물질의 가치를 우선 시 하는 일들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의 가치가 제일이고 사람이란 그 무엇보다 소중함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지구를 살아가는 개인의 가치는 누군가에 의해 무시되고 억압받을지언정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가려진 것 뿐입니다. 저는 이 말처럼 모두가 자신이 지구에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자각한 후 자신의 가치에 절대성을 부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