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ujifilm-korea.co.kr/support 다양한 혜택과 정보를 만날 수 있는 "고객지원" 페이지가 가장 반갑네요~
후지필름 새단장을 환영하고 축하해요~
새단장을 계기로 더 소통하고, 더 공감하는 후지필름을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https://fujifilm-x.com/ko-kr/stories/gfx100s-a-level-above/
Dinesh Boaz가 GFX100S로 찍은 항공사진들 있는 페이지 맘에 들어요.
하늘에서 포착한 우연이 만들어낸 멋진 장면, 자연과 주변이 어울려 만들어낸
멋진 패턴같은 그림같은 모습들 멋있고, 재밌어요.
https://fujifilm-korea.co.kr/
저는 메인화면에 반했습니다
모바일 스크린을 가득채우는 배너사진이 너무 깔끔하고 마음에 들더군요! 애플 홈페이지 같이 조금 더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해 제품을 설명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마케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https://fujifilm-korea.co.kr/products/new
블로그 형식으로 새제품들을 살펴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직관적이고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있어서 보기 편하고 좋어요.
https://fujifilm-korea.co.kr/playwith/id/61
후지필름과 함께 하는 2021년 새해 멋진 이벤트의 복을 많이 받고 싶어요
https://fujifilm-korea.co.kr/playwith/id/29
멋진 사진이 너무 보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https://fujifilm-korea.co.kr/playwith/id/61
2021년에 후지필름과 가까이 하는 이벤트로 멋진 선물을 받는 즐거움을 함께 하고 싶어요
https://fujifilm-x.com/ko-kr/products/cameras/x-e4/
후지필름의 입문을 앞두고 있는 후린이입니다. 처음 후지를 접했을때 후지필름만의 감성적인 디자인에 끌렸습니다. 그러던 도중 홈페이지에서 x-e4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접하게되고 x-e4를 알아보고자 x-e4제품설명 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처음 들어갔을때부터 x-e4를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나오고 이내, x-e4이 추구하는 방향에 대한 설명이 저의 구매욕구를 자극시켰습니다. 제품설명 페이지만 봐도 다른 리뷰들이 필요없을 정도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고 구매결정을 내리기에 충분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https://fujifilm-korea.co.kr/playwith/id/25
X-S10을 이용해 뉴욕의 풍경을 찍은 것이 굉장히 감명깊었습니다. 평소 풍경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만 휴대폰 카메라로 찍다보니 렌즈의 한계 때문에 선명하고 여러 장치를 넣은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보여준 사진들은 제 소망을 대신 찍어준 것 같아 굉장히 멋있었습니다. 미국에 여행을 가고 싶다는 기대만을 가지고 있었지만 언젠가 후지필름 카메라를 들고 혼자 여행을 떠나 사진을 많이 남기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https://fujifilm-korea.co.kr/
후지 gfx 50s를 사용중에 있는 사진 작가입니다.
홈페이지의 첫 페이지가 마음에 드네요.
한층 더 후지필름의 브랜드 자체가 카메라 영상 기기를 취급하는 인상을 줘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줍니다.
예전에는 전자식 마스크(?) (이*늬씨가 모델이었던) 이런 것이 대문짝만하게 첫 페이지에 있어 다른 타사의 홈페이지에 비해 브랜드의 전문성을 떨어트렸습니다. 혹은 진행중인 프로모션의 인스탁스(형형색색의 색상) 이라던가 잘못 누르면 프린트 전용 사이트로 들어가 진다던지 등의
복잡함이 사라지고 직관적이고 세련되게 바뀌어서 마음에 듭니다. 섹션별로 크게 크게 나뉘어 있는 점도 각각의 콘텐츠들이 더 돋보입니다.
4k영상 촬영용 작은 미러리스 모델의 사양을 검색하러 들어왔다 바뀐 사이트 보고 당황했는데(아니 이게 후지필름 사이트 맞나?!) 이러한 이벤트도 진행 하는것을 보고 저도 한번 응모해 봅니다. 예전엔 필요한 정보만 보고 바로 꺼버리는 사이트였지만 지금은 다른 작가분들의 영상을 돌려 보는 재미도 있을 듯 합니다. 종종 들리겠습니다. 후지필름 열일 하시는게 보기 좋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