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이하 “후지필름 코리아”) 포토 더미북 어워드 2026(이하 “본 어워드”)에 지원하여 작품을 제출함으로써, 참가자는 본 이용 약관 및 심사 절차 전반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본 약관에 대한 추가 문의 사항은 FAQ 또는 고객센터 1:1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출품작은 사진가/저자가 직접 제작한 실물 도서 또는 더미(dummy) 형태의 책으로 제출되어야 합니다. 출품한 모든 도서는 13조(전시 운영에 관한 안내)의 장소에 전시되며, 출품작은 심사 과정(전문가 심사, 현장 투표)을 통해 최종 후보작 20권을 선정합니다. 최종 후보작은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서울 라이브러리에 소개되며, 프레젠테이션 기회를 갖습니다.
최종 후보작 중 1등 1권과 2등 1권은 정식 출간 기회 및 제작 지원금을 수여받으며, 3등 3권에는 부상이 수여됩니다. 또한 전시 기간 중 현장 투표를 통해 인기상을 별도로 시상할 수 있습니다. 최종 후보작 20권은 향후 국내외 아트북페어 및 도서전에 참가할 기회를 갖습니다.
1등 및 2등 수상자에게는 카메라 부상이 추가로 수여되며, 부상 내역은 시행 시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제작지원금은 출판 제작 목적에 한해 사용되며, 현금 또는 기타 방식으로 지급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자(국내 체류 자격이 있는 재외동포 포함)로서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미출간 작품을 실물 책 형태로 제출해야 하며, 연령 제한은 없습니다. 공동 저자에 의한 출품도 가능합니다.
제출 작품은 다음 더미북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사진집은 사진과 글 또는 빈 페이지 등 콘텐츠를 인쇄(또는 인화지 출력)하고 엮은 형태(수제본 포함)로, 표지와 표제지(제목과 작가명)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종이 또는 기타 적합한 재료로 제작될 수 있으며, 내용 및 형식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더미북의 크기 및 형식에는 제한이 없으나, 전시 및 취급이 가능한 구조여야 하며 일반적인 출판 제작 과정을 통해 실현 가능한 책 콘셉트여야 합니다.
작품 등록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등록 1건 당 등록비는 2만 원입니다. 등록을 위해서는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지원자 당 최대 2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습니다. 등록비는 접수 완료 후 환불되지 않습니다.
온라인 신청 및 등록비 납부를 완료한 후, 신청 내역 인쇄본과 함께 더미북 2권을 아래 주소로 우편 발송해야 합니다.
등기우편(택배포함) 접수만 가능하며, 방문 접수 및 퀵서비스는 불가합니다. 제출 일정 전에 발송할 경우 분실의 우려가 있으니 제출 일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온라인 접수, 등록비 납부, 실물 도서 제출 중 하나라도 누락될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국내 거주 주소지를 통해서만 발송이 가능하며, 배송중 발생하는 지연, 분실에 대한 책임은 참가자에게 있습니다.
참가자는 제출 작품이 출판사를 통해 출판된 적이 없음(출품작이 ISBN을 발급받은 적이 없음)을 보장해야 합니다. 단, 디지털 출판 또는 100부 이하의 자비 출판 도서는 참가할 수 있습니다.
1등 및 2등 수상작이 출판될 경우, 다음 조건을 따릅니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2026년 4월 중 최종 후보작 20권을 선정하며, 프레젠테이션 이후 최종 수상작을 결정합니다. 최종 점수는 심사위원 평가 80%와 전시 기간 중 현장 투표 20%를 반영합니다. 동점 발생 시 심사위원 점수를 우선 적용하며, 필요 시 심사위원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합니다.
최종 후보작 20권의 작가는 프레젠테이션 기회를 갖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형식, 시간, 자료 제출 방식 및 일정은 추후 개별 안내합니다.
제출된 도서는 전시 종료 후 반송됩니다. 최종 후보작의 경우 제출된 2권부 중 1권부를 후지필름에서 소장합니다. 반송은 접수 시 기재한 주소로만 가능하며, 주소 변경 및 방문 수령은 불가합니다. 최종 후보작 이외의 참가 작품은 전시 종료 후 전 부수를 참가자에게 반환합니다.
본 어워드는 제출된 모든 더미북을 후지필름 코리아의 하우스 오프 포토그래피 서울 (House of Photography Seoul,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191 1층)에 전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서울은 공공에 개방된 브랜드 전시 공간으로, 연령, 관람 환경 및 공간의 성격을 고려한 전시 운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출 작품 중 노골적인 성적 표현, 과도한 폭력성, 혐오감이나 차별을 직접적으로 조성할 우려가 있는 내용이 포함된 경우, 작품의 예술적 가치나 심사 및 수상 여부와는 무관하게, 전시 방식이 조정되거나 일부 공개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전시 조정의 예에는 다음이 포함될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작품에 대한 평가나 선정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전시 환경과 관람자의 다양성을 고려한 운영상의 결정입니다.
제출된 작품은 참가자가 직접 제작한 창작물이어야 하며, 타인의 저작물, 사진, 이미지, 디자인 또는 아이디어를 무단으로 복제하거나 실질적으로 유사하게 차용한 경우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표절 또는 권리 침해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제출 작품이 제3자의 저작권, 초상권, 퍼블리시티권 또는 기타 권리를 침해한 사실이 확인되거나, 합리적인 의심이 제기될 경우, 본 어워드 운영진은 심사 및 전시 대상에서 해당 작품을 제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작품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판단이 아닌, 어워드의 공정성과 운영을 위한 조치이며, 선정 이후에도 해당 사실이 확인될 경우 수상 및 관련 혜택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제출 작품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이 본인에게 있음을 확인합니다.
제출 작품의 저작권은 참가자에게 귀속됩니다. 참가자는 제출 작품이 인공지능을 통해 생성된 주된 이미지가 아님을 보장해야 하며, 제3자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본 어워드의 운영, 전시, 홍보, 기록 목적에 한해서만 작품 이미지 및 정보를 사용하며, 상업적 출판 목적 (더미북의 판매 또는 대여, 저작권 사용으로 인한 수익창출) 으로 활용하지 않습니다. 1·2등 수상작에 한해, 출판을 위한 선별적 출판권은 별도의 계약을 통해 양도됩니다.
제출된 모든 도서는 주의를 기울여 취급하나, 전시 및 보관 과정에서 경미한 훼손, 스티커 부착 자국, 분실 또는 도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전시는 제출된 다른 1권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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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어워드의 심사, 시상 및 일정은 사정에 따라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