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이다 토시히사 대표

후지필름은 80년 이상,
사람들의 인생의 귀중한 순간을 만나왔습니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 기본은 변하지 않습니다.
제가 사진과 처음 만난 것은 중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입학한 중학교에 사진부(당시에는 과학부라고 불렀습니다.)가 있어서 동경심을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졸라서 SLR카메라를 갖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용돈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사진부 친구들과 돈을 모아서 함께 100ft의 긴 롤필름을 사서, 직접 파트로네에 감아 촬영하러 나가곤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유성이 떨어진다는 정보를 얻으면, 한밤중에 학교에 모여 삼각대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밤하늘을 보면서 긴 시간 동안 벌브 촬영을 했습니다. 사진부의 암실에 들어가 직접 현상과 인화도 했습니다.
현상액에 담근 인화지에 제가 촬영한 화상이 서서히 나타났을 때의 감동은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때로부터 35년이 지나, 지금은 꽤나 일상적으로, 손쉽게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즐기는 시대가 되었고, 몇 천 배 몇 만 배의 사진을 매일 찍고 있지만, 1장의 사진이 가지는 가치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진은 인생의 한순간을 담는 것이고, 우리 인생의 한순간은, 일생에 있어 그때 한 번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찍든, 디지털카메라로 찍든,
그 한순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최고의 순간은 최고의 카메라로 남겼으면 좋겠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후지필름은 80년 이상, 사람들의 인생의 귀중한 순간을 만나왔습니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 기본은 변하지 않습니니다. 다만, 새로운 기술, 혁신을 통해 보다 간단하고, 보다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편하여, 누구든지 어디서든 고화질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옛날 필름의 감도는 ISO400이었지만, 지금 X-Pro2의 상용 감도는 ISO12800이 되었습니다.
크고 무거운 SLR로밖에 찍을 수 없었던 사진을, 작고 가벼운 미러리스로 찍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사진 생활이 보다 자유롭고 쾌적해졌다고 생각합니다.
후지필름 본사의 광학・전자영상 사업부 총괄로서 보다 훌륭한 상품을 기획하는 것, 또한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의 대표이사로서 한국의 모든 분들께 일류의 서비스를 통해
여러분의 사진 생활이 더욱 풍요롭고 감동적인 것이 되는 것을 마음속으로부터 희망하는 동시에, 언제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주) 대표

이다 토시히사

임훈 사장

우리나라 사진문화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그것을 추구하기 위해 무엇을 해 나가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임훈입니다. 한국법인이 설립 된지 어느덧 6년이 지났습니다.
그 시간 동안 보내 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은 후지필름 코리아가 굳건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 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고객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설립 5년차였던 2016년 5월, 고객 여러분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진의 재미, 추억의 공유라는 가치를 드리기 위해 후지필름 스튜디오를 오픈했습니다.

쇼룸, 갤러리, 서비스센터, 세미나룸, 스튜디오 등 사진 관련된 모든 기능을 한 장소에서 제공하는 사진문화복합공간으로 운영하며, 후지필름과 고객 여러분이 함께 사진을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사진문화의 장’ 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여러분께 더욱 친숙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메세나 활동의 선언을 통해서 사진기업으로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 바 있습니다. 이는 기업이 해야 할 사회적인 역할이자, 저희에게 부여된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진문화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그것을 추구하기 위해 무엇을 해 나가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추구하는 방향성은 ‘사진을 왜 찍는가?’라는 물음에서 시작되고, 유지되고 발전될 것 입니다. 그리고 그 방향성의 중심에는 저희와 함께 하시는 고객 여러분이 계실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다양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사진 기업으로써 사진이 담고 있는 가치를 보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주) 사장

임훈

검은막